국내도 좀 정리를 대폭 해야합니다. CJ CGV가 2020년 기사를 보면 직영점 30% 이상 줄인다고 했는데

관객들에겐 인상 3번 받을려고 하고 월세 깎아 달라고 한거 생각하면... 정뚝떨이고 동정이 가지 않죠...

지금 상영관 상태라면 공짜로 오라고 해도 가기 싫어지는...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8667?sid=103

 

기사요약

美법인에 '사업구조개선' 목적 금전 대여
장기 임대차 계약 해지 등에 따른 비용 발생
매년 600억대 적자지만 "사업 철수 없다"

 

기사일부

이 결정은 CGV 샌프란시스코점 폐점에 따른 일시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개관한 샌프란시스코점은 극심한 영업부진으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3년 만인 지난해 3월 문을 닫았다. CGV 관계자는 "통상 영화관은 10년 이상 장기 임대차 계약이 이뤄지는 만큼,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했고 직원 퇴직금 등이 지출됐다"고 설명했다.
 

CGV 미국법인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매출은 전무한데 2021년 849억원, 2022년 645억원, 2023 65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봤다. 이에 사업 축소가 불가피해지면서 규모가 가장 큰 샌프란시스코점을 폐점했다.

CGV 측은 미국 사업의 축소일 뿐 미국 법인 철수 부인하고 있다. CGV 관계자는 "영화 본고장인 미국에 CGV가 깃발을 꽂고 있다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법인을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CGV가 상징성 외 존재 의미를 찾기 어려운 미국 법인을 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매년 수백억원대 적자가 이어지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 사업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특히 CGV의 자금 사정도 녹록지 않다. CGV는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에 힘입어 영업이익 49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지만, 2020년 3887억원, 2021년 2414억원, 2022년 76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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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이것봐라 2024.02.12 21:57
    3번 인상할때는 장난하나 싶었는데
    요즘 물가 상승보면 이제는 적당하다 싶어지네요.
  • @어라이것봐라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화 2024.02.12 22:57
    적당하긴 하겠죠 고금리 고물가 시대가 되어보니 이제 소비자가 똑똑해져서
    지갑을 꾸욱~~닫는것으로 모잘라 자물쇠 잠궈 버리죠 열대만 여는... 그 여는
    것도 가치가 있을때 열죠 그러니 다들 죽는다 죽는다 합니다.
  • 니기 2024.02.13 06:18
    CGV 또 관람료 올리는 거 아닌지 불안해지네요.
  • @니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화 2024.02.13 10:22
    개인적으론 코로나 시기에 이미 3회 인상을 했기에 지금 인상을 또 한다면
    망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올려야 할겁니다.
    이유는 지금 관객수가 반토막이 났고 이 반토막도 1/3가량 줄어들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인력감축도 대폭 했기에...
  • profile
    BOGO 2024.02.13 09:38

    상징성을 내세우려면 우선 한국부터 잘 운영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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