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집, 작년에는 1월은 설, 2월은 발렌타인으로 승급이벤트 해서 좋았는데
올해는 설도, 발렌타인도 승급이벤트 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니 당연한 행보겠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럼 평소 했던대로 정석의 길을 가야겠어요.
한 편 한 편 뚜벅뚜벅.
씨집, 작년에는 1월은 설, 2월은 발렌타인으로 승급이벤트 해서 좋았는데
올해는 설도, 발렌타인도 승급이벤트 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니 당연한 행보겠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럼 평소 했던대로 정석의 길을 가야겠어요.
한 편 한 편 뚜벅뚜벅.
아무것도 안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