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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는 '고지라 마이너스 원'을 3번이나 관람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신을 만났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말입니다.
사실 가장 보고싶은 영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