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자이언츠’는 실업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창단된 1970년대부터 올해까지 부산 야구사를 조망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목 놓아 응원하는 팬들의 애증과 박영길·최동원·한문연·박정태·염종석·이대호를 비롯한 전·현직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 야구사 아카이브 발굴과 롯데 자이언츠 창단 40주년을 맞아 국제신문이 지난해부터 제작에 나섰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된 다큐 영화입니다.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219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