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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편지도 시네마네요
"지은 그거 알아요" 부터 시작해서 완전 영화 대사 같은 낭만적인 문장들이 이어집니다.
헤어질 결심 생각도 나고... ㅠㅠㅠ
안녕하세요? 알폰소쿠아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