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 오티, 아트카드, 포스터, 엽서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거의 다 모으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소위 말하시는 "현타"가 온 것 같네요..
포스터는 역사가 깊은 특전이니까 제외하고
나머지 3사 시그니처 굿즈들은 왜 모으나 싶기도 하고 번개장터 같은데에서 보면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에 거래되는것도 이해도 안되고 그럽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굿즈 상관없이 영화를 관람하고 즐기던 그 때로 돌아가야겠어요
TTT, 오티, 아트카드, 포스터, 엽서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거의 다 모으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소위 말하시는 "현타"가 온 것 같네요..
포스터는 역사가 깊은 특전이니까 제외하고
나머지 3사 시그니처 굿즈들은 왜 모으나 싶기도 하고 번개장터 같은데에서 보면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에 거래되는것도 이해도 안되고 그럽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굿즈 상관없이 영화를 관람하고 즐기던 그 때로 돌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