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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낮은 점수네요!


profile 더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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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하빈 2024.02.25 23:35
    이동진이 뭐라고 관객을 끊어요ㅋㅋ 대중들은 평론가 평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동진 평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무코인들도 많고요~
  • best lpll0333 2024.02.25 21:42
    극불호로 봤던 사람으로서 뭔가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기분 …
  • best 아리그 2024.02.25 21:32
    양분된 스토리로 영화적 톤이 망가졌다고생각이
    했을듯요
  • best 아리그 2024.02.25 21:32
    양분된 스토리로 영화적 톤이 망가졌다고생각이
    했을듯요
  • profile
    lamourfou 2024.02.25 21:36

    한 줄 평 앞부분보다 뒷부분에 더 동의가 가네요. 중간에 장르를 약간 트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큰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는데 클라이막스에서 보이스오버로 대체해서 대사로 설명하는 건 짜쳤고 그 대사마저 정확하게 들리지 않더라구요.

  • profile
    쌀바비 2024.02.25 21:36
    어느정도 예상은 가는 점수네요 ㅋㅋ 사바하도 2.5 였던거같은데
  • profile
    고장난론 2024.02.25 21:39
    사바하때랑 같은 점수네요. 검은사제들은 3점이었고요
  • 팝콘소믈리에 2024.02.25 21:4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재밌으면 N차각이지만 이번에는 개봉날 오티 받고 1회차 실관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후반으로 나누면 앞쪽은 진짜 긴장되고 흥미진진 했는데 뒤쪽은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리코리쉬피자 2024.02.25 21:41
    영화가 양분됐다는 평에 공감되네요
  • best lpll0333 2024.02.25 21:42
    극불호로 봤던 사람으로서 뭔가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기분 …
  • profile
    soyu 2024.02.25 21:43
    보이스오버가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없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스처 기반 화면 읽기 도구
    이거 말하는 거 맞나요
  • @soyu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코 2024.02.25 21:44
    내래이션 말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요?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soyu 2024.02.25 21:47
    아 아무튼 목소리로 다 설명해버린다는 거 같군요!
  • @soyu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더오피스 2024.02.25 21:47
    나레이션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soyu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무비비자 2024.02.26 10:35

    보여줘야 되는데 말로 설명하고 있는거죠 약간 일본만화에 많이나오는..... 내가 왜 이렇냐면 ~이래서 이런다는 식의 ㅋㅋ

  • 클로니 2024.02.25 21:54
    공감합니다
  • profile
    불꽃사내 2024.02.25 21:54
    흥행과 별개로 중후반부터 영화가 무너지긴 했죠.
    그래도 파묘 흥행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 profile
    하지무 2024.02.25 21:59
    초반의 섬뜩함을 그대로 쭉 밀고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중반부터는 아예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사에 관한 숨겨진 메세지들은 좋았어요
  • profile
    장하오 2024.02.25 23:14
    이동진에 흔들리는 무코인+대중들.. 이동진이 끊어버린 1000만 관객. 허나 박평식이 3점 준 파묘.
  • @장하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하빈 2024.02.25 23:35
    이동진이 뭐라고 관객을 끊어요ㅋㅋ 대중들은 평론가 평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동진 평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무코인들도 많고요~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하오 2024.02.26 09:43
    씨네필들은 사실 신경을 쓰는분들 많아요ㅋ 그전엔 눈치보다가 이동진 별점에 맞춰 의견 얹고, 점수 낮추는 분들도 많고요. 영향이 없는건 아니죠ㅋ 제가 쓴 1000만은 과장한거지만요~
  • @장하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빈 2024.02.26 10:22
    그런 줏대없는 사람들은 평점 바꾸는 게 눈에 보이니까 많게 생각되시나본데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반대인 사람들도 많아요. 빠가 까를 만든 경우도 봤고요.
    그리고 평론가 하나 때문에 관객 수 영향은 절대 없습니다.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Cinephilia 2024.02.26 16:58
    독립,예술영화는 관객수영향 크더군요. 이동진의 파워는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라합니다 평론가라는 불모지 직업이 이정도로 대중적영향을 떨친다는게
  • @Cinephilia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빈 2024.02.26 18:16
    파묘글에 관객 얘기라 일단 상업영화 위주로 말한 거긴 한데, 독립영화는 파이가 작기 때문에 호평이 있으면 독립영화 관객수 증가는 눈에 보일지 몰라도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독립영화까지 챙겨보는 이들 중에 평론가 평 보고 줏대없이 바꾸는 비율은 더 적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저만의 추측이긴 하지만요,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게 본다는 게 사실이면 부끄러운 현상이네요.
  • @장하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무비비자 2024.02.26 10:36
    평식옹 단평을 읽으면 별점이랑 다른 느낌이긴 하더군요 삽질이란 표현이
  • @무비비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하오 2024.02.26 14:41
    그죠ㅋㅋㅋ
  • 청코코누코코 2024.02.25 23:23
    저도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ㅎㅎㅎ
  • profile
    헨리 2024.02.25 23:42
    보이스오버가 짜치긴했지만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본 한국영화,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초반에 지루한데 후반부에 대놓고 나오길래 더 재밌더라고요. 실체없는것보다 그걸 시각화하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사람의 창의력을 구경하는 기분였어요. 실체 없는 공포 영화가 자주 나오다보니 역으로 더 좋았던 듯하네요.
  • 마늘은못참지 2024.02.26 02:12
    저랑 이동진 평론가랑은 취향이 다른지 평이 다른게 많네요.. 저는 극호인데 ㅎㅎ
  • movin 2024.02.26 06:05

    이 감독 영화에는 항상 박하더군요.
    본인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만은

    아무리 그래도 맥없는 클라이막스랑은 거리가 먼 영화죠.

     

  • @movi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하오 2024.02.26 09:44
    그러게요ㅋㅋㅋ 이동진 감독따라 후하고 박한 평가 너무 많음.
  • 웰시코기 2024.02.26 07:15
    이동진 평점은 이제 딱히 신경 안씁니다
  • profile
    Cain 2024.02.26 08:21
    공감되네요
  • profile
    무비비자 2024.02.26 10:37
    평점보다 각자의 취향이 중요한거고 흥행하면 됩니다 ㅋㅋ
  • 고목나무 2024.02.26 10:4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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