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네요.
제39회 인데, 최고상인 최우수 장편영화상(Best Feature)과 감독상(Best Director)을 받았습니다.
감독의 데뷔작인 데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죠...
감독님은 넘버 3(1997)로 유명한 송능한 감독의 딸이죠.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네요.
제39회 인데, 최고상인 최우수 장편영화상(Best Feature)과 감독상(Best Director)을 받았습니다.
감독의 데뷔작인 데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죠...
감독님은 넘버 3(1997)로 유명한 송능한 감독의 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