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시사가 아닌 초청으로 보러 왔어요~
작년 9월에 [용산 포디 스크린에서 -> [울트라 포디]로
이름 바꿈을 알리는 동시에 지금 나오는 인트로 및
모션 체험까지 미리 즐겼었는데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오전 용아맥부터 저녁 리뉴얼된 울트라 포디 마무리까지 용산이네요ㅎ)
사실 잡아둔 영화 일정은 4시에 용포디 보고,
바로 용아맥 8시 타임 N차 계획으로 잡아놨었는데
초청 거절할 수 없으니.. 둘 다 쿨하게 취소했네요..ㅎ
오늘 보고 나쁘지 않으면 토요일에도 보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