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특전받는줄이나 특별관 가서 대기하고있으면 어디선가 본 익숙한 웹페이지가 근처 좌석에서 보입니다.
그것은 무코. 맨날 무코 들어오는 사람은 레이아웃이 누가봐도 무코라는 사실을 알고있죠.
영화관 가면 꽤 많이 보입니다.
행사같은거 있으면 바로바로 찍어서 올리고 계신 분도 계시구요.
여러분도 많이 보셨나요?
영화잡담
2024.03.05 12:46
영화관에서 무코하는 사람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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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6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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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임박하게 가는 걸 좋아해서(광고 극혐) 저 외에 아무도 못 본 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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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봤어요 -
듄 오티 오픈런할때 무코하시는 분 2명 봤어요ㅎㅎ -
영화 보러 가선 다른 사람들한텐 눈길 1도 안주는지도 본적은 없지만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이용하실테니 흔하게 볼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
기본적으로 남의폰을 함부로 훔쳐보질 않습니다.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이게 훔쳐보는건 아니죠 그냥 시선가는방향에 무코배너보인다는 뜻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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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눈에 보일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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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있다가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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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폰은 안보고싶은데 자주보이더라구요. -
봤어도 못 본 척 -
아는척은 안하지만 은근히 반갑긴합니다.
보고싶어 보는건 아닌데 종종 눈에 띠더군요^^ -
일부러 보는건 아닌데 누가 폰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봐져요. 게다가 다른건 보고 있어도 뭔지 모르는데 무코는 스쳐만 봐도 무코인줄 알겠더라구요 ㅋㅋ 앗! 무코회원님이다 싶은적 많았어요 괜시리 반갑… -
아는척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