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은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기준으로 배역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들을 위해 '듄'을, 딸을 위해 '인어공주'를 하고... 그리고 둘 다 월급을 받습니다."
영화잡담
2024.03.08 04:13
하비에르 바르뎀, 자식들이 원하는 작품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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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62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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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합의해서 출연하는 합의에르 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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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들 보면 자식들이 원하서나 추천하면 아버지 노릇에 출연해주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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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데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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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앜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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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코님에게 보내는 답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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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일라일크로커다일도 그런 맥락이었겠군요 ㅎㅎ 어쨌든 바르뎀의 최근 작품들 편한 캐릭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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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뎀이 왜 이런 작품에까지 출연하지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작품 선정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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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누구를 위한..
거죠?
노인을 위한?
자녀들에게 좋은 아빠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