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를 드디어 극장에서 관람했네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올드 아재니까; 아마 개봉 당시도 극장에서 봤을 겁니다ㅋ
시작 나레이션 '내겐 꿈이 없었다' 에서 소름이 쫙 돋았고
추억 여행 & 90년대 감성에 가끔씩 울컥하면서 재밌게 보고 왔네요!
간략한 감상평은 아래와 같습니다ㅎ
1. 정우성이 정우성했다
2. 20대 정우성 얼굴만 보고 있어도 재밌음
3. 한국영화에 정우성 없었으면 어쩔 뻔
비트를 드디어 극장에서 관람했네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올드 아재니까; 아마 개봉 당시도 극장에서 봤을 겁니다ㅋ
시작 나레이션 '내겐 꿈이 없었다' 에서 소름이 쫙 돋았고
추억 여행 & 90년대 감성에 가끔씩 울컥하면서 재밌게 보고 왔네요!
간략한 감상평은 아래와 같습니다ㅎ
1. 정우성이 정우성했다
2. 20대 정우성 얼굴만 보고 있어도 재밌음
3. 한국영화에 정우성 없었으면 어쩔 뻔
필마 포기하고 그냥 시간되는 주말로 예매해놨는데 운이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