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모처럼 용산나들이 했네요. A열이라서 영화보는 내내 고개가 아팠지만 무대인사 하나만큼은 눈에 제대로 담았습니다. 다행히 감독님, 배우님들께서 제쪽을 봐주셔서 싸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이 잘 따라준것같아요. 평생 간직하겠습니다ㅜㅜ
아내와 모처럼 용산나들이 했네요. A열이라서 영화보는 내내 고개가 아팠지만 무대인사 하나만큼은 눈에 제대로 담았습니다. 다행히 감독님, 배우님들께서 제쪽을 봐주셔서 싸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이 잘 따라준것같아요. 평생 간직하겠습니다ㅜㅜ
이도현 배우는 계속 안 보이는 거 같던데,
어디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