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 때 가면 항상 키오스크 앞에 서 계시는 분이 있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서 미소지기에게 물어봤더니~
보안 요원이라고 하시네요.
다른 지점은 없는데 영등포만 계신것 같아 의아하긴 해요.
예전에 난간에서 누가 뛰어 내리는것 제지 했다고 하시기 하더라구요.
사람 많은 용산에도 배치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져~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밤시간 때 가면 항상 키오스크 앞에 서 계시는 분이 있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서 미소지기에게 물어봤더니~
보안 요원이라고 하시네요.
다른 지점은 없는데 영등포만 계신것 같아 의아하긴 해요.
예전에 난간에서 누가 뛰어 내리는것 제지 했다고 하시기 하더라구요.
사람 많은 용산에도 배치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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