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general-news/oscars-afterparties-crashers-fake-statuettes-1235860389/
10살의 코너 에스터슨은 6페이지 분량의 영화 시나리오를 개발했는데, 이 시나리오는 큰 사랑을 받아 현재 작가 닉 발롱가와 조지 갤로가 함께 스튜디오에 투고하기 위해 대본을 개발 중입니다.
이 영화는 옆집에 사는 조폭과 친구가 된 소년의 이야기로, 에스터슨은 '대부'를 본 적이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나홀로 집에 대부가 나타났다"고 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