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디깅타임 항상 손만 빨고 있다가
이번에 파묘 3차는 대전에서도 열려서
예매 준비중인거 보고 화장실다녀오니
5분도 안되는 사이에 벌써 예매 종료가
뜨내요... 처음으로 디깅타임해보려하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포스터만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
비도 오고 슬프네요...
영화잡담
2024.03.29 14:40
디깅타임 원래 이렇게 빨리 매진되나요?
muko.kr/659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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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터미널 지점 지금 준비중이라고 뜨는데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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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터미널인가요?
매진이 아니라 예매종료로 나오는데, 잠깐 내린거 같아요! -
예매종료면 무슨 문제가 있어서 막아놓은거 일겁니다. 매진이랑 달라요 -
놀래라.. 서울은 아직 오픈 안했네요 ㅋ -
혹시 예매종료를 매진으로 읽으신건가요..? -
예매종료라서 아직 제대로 오픈 안 한 거 같아요
지금은 아예 예매창이 사라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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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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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러네요 디깅 예매는 첨이라 잘 몰랐어요 ㅠㅠ
이것도 빵티같이 바로 매진되는 줄 ㅠㅠ
고마워요 무코 여러분 ㅠㅠ
근데 보통 디깅타임 예매는 언제쯤 열리나요?? -
시간표 안 열렸습니다. 몇번 예매준비중 깔짝 거리다가 닫혔어요. 시간표 만지작 하는거 같은데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것 같습니다. 참고로 파묘 1차 디깅때 대전터미널 잔여좌석 40석 가량 남을 정도로 여유로웠습니다. 40장이 공중으로 흩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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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문이 웬일로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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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은 빨리 되는데 당일에 취소표 많이 풀려요 -
일단 예매해두는 거라 당일에 다 풀려요.
전 아직 무경험자라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