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로 다른 영화를 잘 보지는 않았던 편이에요
다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나 스케일이 큰 영화는 가급적 IMAX로 봤는데요
길이감, 사이즈감, 높이감이 중용한 영화는 IMAX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포스터 카피에 삽인 되었든 '우리 위에 있는 그것'
즉 위, 그것이 중요한 영화인데요
가급적 공간감을 압도적으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IMAX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번 또 보고 싶습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GV로 8/12(금) CGV 용산 IMAX에서 봤습니다
내일 즐거운 관람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