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63307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SmartSelect_20240402-160245_Chrome.jpg

SmartSelect_20240402-160311_Chrome.jpg

 

이 페이스면 기생충 기록도 경신가능할수 있겠네요.


profile 럭키가이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4.04.02 16:06
    대박이네요?
  • BEAT 2024.04.02 16:15
    파묘 잘되서 좋긴 하지만 솔직히 성적이 기생충을 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대부분 흥행하고 있는 국가들이 동남아 국가 위주고 소위 말하는 빅마켓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없어서,
    이후 흥행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국가들에서 흥행이 되지 않으면 힘들어보입니다.
    실제로도 아직까지 파묘가 월드와이드로 9천만달러가 안되는데 기생충은 2억 6천만달러가 넘죠...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바닷마을 2024.04.02 16:53
    동의합니다.
    영미, 유럽, 남미의 흥행성적을 봐야합니다.
    북미는 10위권에 못 들었는데 아쉽네요.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2 17:50
    시작부터 체격차이가 커서... 기대 안했는데 이정도 성과 내는 파묘가 대단한 느낌이에요 미국은 지난주에 상영관수 대비 매출이 엄청 높았는데도 관 안늘려주는거 보면 미국 배급사 파워 차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 @도비이즈프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BEAT 2024.04.02 18:08
    근데 사실 물가상승률도 있긴 하지만 제작비 측면에서는 체급 차이가 크진 않습니다.
    두 영화 모두 제작비 손익분기가 300-400만 사이인걸로 발표됐거든요.
    다만 감독의 유명세 체급차이가 많이 나긴 하죠..^^;;
    그리고 말씀하신거처럼 배급사도 무시 못하죠.
    기생충 배급사가 네온이라는데인데 여기도 작은 배급사지만 파묘 배급사는 그보다 더 작은 배급사인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국내도 배급사에 따라 흥행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니 북미는 더 심할거 같습니다.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3 09:44
    아 제가 말한 체격차이는 bep보다는 감독과 한국 개봉전부터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부터가^^ 그리고 장르 차이도 무시할 수 없구요 ㅎㅎ
  • @도비이즈프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BEAT 2024.04.03 09:47
    근데 개인적으로는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은 흥행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상을 받으면 예술성이 짙은 작품으로 인식되서 시네필들이야 찾아보겠지만, 일반 관객들은 외면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는 점보다 봉준호 감독 작품이라는 점이 더 부각되서 기생충은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은 다르실 수 있겠지만요...:)
  • @BEAT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비이즈프리 2024.04.03 14:47
    저도 봉준호 감독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전작들보다도 기생충이 해외에 엄청난 성과를 거둔 원인이 작품 자체의 재미와 의의도 있겠지만 칸 황금종려상이라는 후광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 박평식 2024.04.02 19:26
    신기하네요 베트남에서 이렇게 잘 먹히는 영화일줄은
  • 사카유지 2024.04.02 19:46
    이정도일줄은
  • 아트최 2024.04.02 22:18
    지난달 베트남 갔을때 극장 가보니 파묘가 상영관 거의다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8814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9970 137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30866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9182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4539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9446 169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나무-Ⅱ] 좌우 운전석, 세계수 설화와 性 (물푸레나무의 바디와 눈물 / 스포) [4] file Nashira 2024.06.16 1371 3
칼럼 <공조2> 익숙한 바로 그 집 맛 [14] file 카시모프 2022.09.07 2146 16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30]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22736 28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7]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21667 18
불판 7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5] new 너의영화는 11:00 2338 21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2] 아맞다 2024.07.01 13887 34
영화잡담 장 르누아르의 걸작 영화 <야수인간>을 추천합니다. newfile
image
09:29 94 2
영화잡담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위대한 명화 <유로파51>을 추천합니다. newfile
image
09:33 103 2
영화정보 [리볼버] 2024년 8월 7일 극장 대개봉 newfile
image
15:03 106 1
영화잡담 CGV 용산 무대인사 취소해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new
15:04 122 0
후기/리뷰 [퀸 엘리자베스]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7.01 134 0
영화잡담 탈주) 행복하자 행복하자 new
15:01 139 1
영화잡담 키워드 '감염'으로 보는 부산행! file
image
2023.05.01 165 1
영화잡담 내일 <토리와 로키타> 보러갑니다 file
image
2023.05.08 165 1
영화잡담 스즈메의 문단속,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잇따라 개봉 예정
2023.05.18 165 0
영화잡담 헤일로 11일 일요일밤 9시!
2023.06.09 165 1
영화잡담 (스포) 분질하고 미임파 둘다 다음시리즈시작이
2023.07.14 165 0
영화잡담 내일 놉 보러갑니다! [3] file
image
2022.08.17 166 2
영화잡담 음악을 듣고 영화 제목을 써주세요 3 [4] file
file
2022.08.21 166 1
영화잡담 ELVIS - PRESS CONFERENCE - EV - CANNES 2022
2022.08.28 166 1
영화잡담 취향타는 우도환 냉vs온 버전
2022.09.05 166 1
영화잡담 오랜만에 한국 독립영화 보러왔네요ㅋㅋ file
image
2022.09.16 166 1
영화잡담 오디오 무비라는것도 있네요?
2022.09.28 166 0
영화잡담 인생은 아름다워 MX 관람하신 분 있으신가요?
2022.10.04 166 0
영화잡담 인생은 아름다워 가장 인상깊었던 씬(스포) [1]
2022.10.05 166 2
영화잡담 포켓몬 드론쇼!
2022.10.06 166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