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맞춰 미야케 쇼 감독 역시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해 6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뒤 약 1년 여만의 내한으로, 5월 1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포함 다양한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일본 뉴 제네레이션의 대표 감독 미야케 쇼의 신작 ‘새벽의 모든’은 전주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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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미야케 쇼 감독의 내한 소식을 알렸다. [감독: 미야케 쇼 | 원작: 세오 마이코 『새벽의 모든』 | 출연: 마츠무라 호쿠토, 카미시라이시 모네 외 | 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디오시네마]
https://v.daum.net/v/2024040409071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