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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크는 어느정도 겪어서 내공이

 

쌓였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착각이였네요

 

오랫동안 기억될 진상 커플...

 

휴대폰 안구 테러 / 화장실 가면서 천천히

 

안 숙이고 나가기 / 얼음 음료 흔들어서

 

소리내면서 먹기 / 얼음 씹어먹기

 

다 참다가 얼음 씹어 먹을땐 째려보니까

 

눈 마주 쳤는데도 몇번이나 계속 씹어먹네요 ㅋㅋ

 

여친 앞에서 쪽팔리게 험한소리 하려다

 

꾹꾹 참았네요

 

영화보는내내 취향에 안 맞았는지 끙끙

 

앓더니 언택트톡 20분 보다가 탈출 ㅋㅋ

 

참 수준이 저렴해서 2세가 걱정 될 

 

수준 이였습니다 ㅋㅋ

 

여름에 얼음 관크를 또 만날까 두렵네요...

 

 

 


profile Cgvlover

혼영파♡

CGV SVIP 도전중!

2024년

 

아티스트 시작!

 

메가박스/롯데시네마 친해지기!

 

장르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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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포효하는백호 2024.04.05 21:37
    밤고구마1000개 먹은 기분입니다. 휴대폰안구테러+얼음먹방. 뮤지컬이나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할 것 같은 게 눈에 보여요. 저는 뜨거운 커피 호로록 먹방(바로옆)과 바삭한 무엇인가 먹방 겪었었어요. 스텐텀블러에 담아서 땡땡 소리내면서 뚜껑도 닫곸ㅋㅋㅋㅋ 저는 앞으로 가만히 안 있고 그냥 누가 폰 켰냐? 하면서 그 사람 민망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듄 파트2 처음볼때랑 관크 종합세트 겪어서 재관람했는데, 그 때도 관크가 있어서 듄의 저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메텔 2024.04.05 22:43
    전 웡카..개봉한지 한참 되었는데도..용산 거의 꽉 차서 같은열의 커플..둘이서 얘기하고..음료컵 흔들고 얼음 씹어 먹어서..계속 째려봤는데..눈 마주쳤는데도..계속 그러더라구요..도대체 영화관에서 얼음을 왜 씹어먹는지..
  • Blues 2024.04.06 02:37
    심지어 중간에 나가버리는거면 애초에 영화 수준부터 낮은… 그래도 관크 당하는 입장으로는 중간에 나가서 다행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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