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좌 맞다가 어찌저찌 통로석 잡았습니다. 주요 배우 4인방이 다 도는게 일요일이다보니 일요일로 잡았어요.
어차피 2~3때 무대인사 돌며 볼때 기억으로 싸인은 크게 기대는 안되는데(베를린가서는 해줬으니 이번엔 해주려나...?) 그래도 너무 뒤는 좀 그렇고, 가까이서 배우들 보고싶어서 열심히 싸우다 왔네요 ㅋㅋ
그나저나 간만에 메가박스에서 대기표 뜨는거 보니 확실히 인기는 좋은 시리즈구나~ 싶습니다.
이선좌 맞다가 어찌저찌 통로석 잡았습니다. 주요 배우 4인방이 다 도는게 일요일이다보니 일요일로 잡았어요.
어차피 2~3때 무대인사 돌며 볼때 기억으로 싸인은 크게 기대는 안되는데(베를린가서는 해줬으니 이번엔 해주려나...?) 그래도 너무 뒤는 좀 그렇고, 가까이서 배우들 보고싶어서 열심히 싸우다 왔네요 ㅋㅋ
그나저나 간만에 메가박스에서 대기표 뜨는거 보니 확실히 인기는 좋은 시리즈구나~ 싶습니다.
맨 앞줄은 분명 예매 과정 진입 전에는 열려 있다가 들어가자마자 사라지네요.
매크로일지 손이 빠른 것인지…ㅠㅠㅠ
통로 측 자리가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