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222866/
남도일(쿠도 신이치) 및 쿠로바 카이토의 성우인 야마구치 캇페이 씨 관련 기사인데, 무대인사에서 일부 캐릭터를 가족들이 맡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극중 초반에 나오는 배달부는 아들이 맡거나, 자식들이 운전기사, 경찰관, 접수원 등 이름없는 단역들 목소리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하도 역사가 오래되다보니 이제 성우분 가족들도 성우로 참여할 정도로 참 역사가 깊은 시리즈네요 ㅎㅎ
덧. 내용 이야기는 없어서 스포는 표기 안했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