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제 영화관 방문 텀 좀 보세요ㅜㅋ 테넷 이후 아예 발길 끊고 살다가 실내마스크 해제되고 범도3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두번 가까이 가기 시작했었네요 저때 진짜 물밀듯이 밀수 비공식작전 미임파 등등 개봉작 쏟아지고 인디애나존스 애스터로이드시티 등 볼 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초보 영덕 시절의 시작이었답니다 영화 일기도 쓰고 그랬었는데ㅋ 벌써 1년 전이군요..ㅋ
영화잡담
2024.04.23 19:45
범도4 나오니 작년 범도3 때 기억이 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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