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서 아리까리 찝찝했던게
1,2,3의 결말이 범인 때려잡고 다함께 둘러앉아 하하하 허허허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이번 엔딩엔 굳이 참배를..?
전원 출동해서 묵념하고 있길래
아~ 순직했다던 갈매기살집 남편 묘인가?
그러면서 5편의 떡밥 나오는건가 했는데
피해자와 어머니..
마석도 혼자도 아니고 광수대 팀 인원 다요??
그럭저럭 보다가 그 엔딩때문에
좀더 별로가 된거같았습니다.
보고나서 아리까리 찝찝했던게
1,2,3의 결말이 범인 때려잡고 다함께 둘러앉아 하하하 허허허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이번 엔딩엔 굳이 참배를..?
전원 출동해서 묵념하고 있길래
아~ 순직했다던 갈매기살집 남편 묘인가?
그러면서 5편의 떡밥 나오는건가 했는데
피해자와 어머니..
마석도 혼자도 아니고 광수대 팀 인원 다요??
그럭저럭 보다가 그 엔딩때문에
좀더 별로가 된거같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게 이번 서사의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석도가 백창기 일당을 다른 팀에게 안넘기고 본인이 잡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이유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