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다시피 중공 베스트셀러소설을 원작으로 중공자본(일부는 다국적자본)이 투자되서 만든 시리즈물인데요.
무슨 지들 체제선전같은 건 당연히 아니지만, 원작자란 인간부터가 웃기는 짬뽕(국뽕의 중공말)을 주절거려놨더군요.
문화혁명으로 발전은 커녕 문화가 100년전으로 퇴보했던 주제에
1968년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파망원경을 내몽고(우리로 치면 북한이 독립하질 못하고 중공에 흡수된것과 비슷한 역사) 산꼭대기에 건설했다는 것도 웃기지만,
문화혁명시기면 "마오쩌둥 참새" 같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조롱거리가 아직도 인터넷에 하나 가득인데 (단, 그 당시 공자왈 맹자왈 유교가 뿌리채 뽑힌거 하나만은 500년동안 이거만 찾다가 쫄딱 망했던 우리에 비해서는 늦었지만 잘된 일이긴 한거 같은데 이게 또 소위 종교적 양심이나 예의, 도덕을 모르는 신세대중공넘들을 양산한다는 측면에선 주변국에겐 재앙이기도 한 측면이 있죠 )
뭐? 지들 그 넓은 땅덩어리에 굶어 죽는 인민들도 주체못하는 주젯머리에
광할한 우주에 더 나은 삶의 터전이 어쩌고 어째?
바로 이런게 이미지세탁이지요.
요샌 주변 약소국들 사이에 "더 나은 터전" 을 만드느라고 욕을 잔뜩 쳐드시고 있고 ^^.
예전 한창 공장돌릴땐 신발 가방 짝퉁카피하느라 바빴고 지금은 남의 기술 훔치느라 바쁘고.
에라이... 저러니 때국놈이란 욕이 생긴거겠지하고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오는걸
에이사 곤잘레스가 작정하고 이미지 좀 문화혁명적으로다가 바꾸려고 안경쓰고 박사로 나오길래 참았어요.
이거나 한번 더쳐보고 짭건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충설명 : 짭건 = 짝퉁 탑건매버릭을 조롱하는 용어)
(톰형 넓디 넓은 등짝에 대만국기에 주목)
(중국? 노! 중공 예스)
짭건에 대해서는 아래꺼 포함 둘다 봤지만 근데 중공넘들꺼 보다 솔직히 얘네께 더 헛구역질 나와요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노래와 춤은 덤 ㅋㅋㅋ
역사왜곡의 현장
(이것들이 어디서 약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