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830069
'만추' 이후 1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는 2020년 8월 박보검이 입대 전에 촬영을 마쳤지만, 팬데믹을 이유로 4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순 제작비만 10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순제작비 100억원
마케팅비, 개봉지연에 대한 비용등을 감안하면,
흥행도 제법 해야 할거 같네요.
18.118.2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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