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광기의 시대, 그때 그시절을 반영한 티비쇼
연기와 연출 모두 좋았습니다.
그렇게 무섭지도 않아 좋았고요.
결말은 보기에 따라서 아쉬울 것 같기도?
작년 보 이즈 어프레이드 도 생각나네요.
뿌린 떡밥은 전부 회수되진 않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뻔한 악마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3.139.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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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광기의 시대, 그때 그시절을 반영한 티비쇼
연기와 연출 모두 좋았습니다.
그렇게 무섭지도 않아 좋았고요.
결말은 보기에 따라서 아쉬울 것 같기도?
작년 보 이즈 어프레이드 도 생각나네요.
뿌린 떡밥은 전부 회수되진 않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뻔한 악마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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