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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일의 시작이 사관지 과일인지 따러갔다가 일어난거라는게...

그냥 그날 집에 있었으면 잘 살았을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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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돌비보이 2024.05.23 00:39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 green place의 위치를 들켰기 때문에 돌려보내면 안됐던겁니다.
  • JUNK 2024.05.23 00:09
    선악과를 딴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일화가 떠오릅니다.😭
  • profile
    낫투데이 2024.05.23 00:26
    그건 아니죠... 사과만 땄으면 전혀 문제 없었는데
    괜한 영웅심리에 바이크 호스 자른다고 갔다가 걸려서 사단이 난거죠...
    사과는 아무 잘못 없어요~~ㅋㅋ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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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돌비보이 2024.05.23 00:39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 green place의 위치를 들켰기 때문에 돌려보내면 안됐던겁니다.
  • @돌비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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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투데이 2024.05.23 00:48

    퓨리오사가 납치된 곳은 변두리 정도는 될지 몰라도 그린 플레이스 메인은 아니었어요...
    사과 딸때 같이 온 친구가 우리 집에서 너무 멀리 왔다고도 했죠.
    그리고 그 악당 무리들은 거기가 어딘지도 몰랐고

    그저 죽은 동물 사체들을 구하러다니다 얼떨결에 들른(?) 것 뿐이죠.

    어린 맘에 들켰다 생각했거나 그저 다시 돌려보내면 안되겠다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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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보이 2024.05.23 06:56
    호루라기 소리 들릴 정도로 멀지 않았어요
  • 영화볼시간이없어 2024.05.23 14:50
    그.. 글주인과 댓글분들. 복숭아 입니다..... 과육이랑 씨앗이 복숭아..ㅜㅜ

    저는 엄마가 아이있다고 살려달라고 비는 여자를 죽였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잡으라고 소리칠 일도 없고 뒤늦게 쫓아오더라도 시간을 벌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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