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일의 시작이 사관지 과일인지 따러갔다가 일어난거라는게...
그냥 그날 집에 있었으면 잘 살았을텐데요 ㅋㅋ
그 모든 일의 시작이 사관지 과일인지 따러갔다가 일어난거라는게...
그냥 그날 집에 있었으면 잘 살았을텐데요 ㅋㅋ
퓨리오사가 납치된 곳은 변두리 정도는 될지 몰라도 그린 플레이스 메인은 아니었어요...
사과 딸때 같이 온 친구가 우리 집에서 너무 멀리 왔다고도 했죠.
그리고 그 악당 무리들은 거기가 어딘지도 몰랐고
그저 죽은 동물 사체들을 구하러다니다 얼떨결에 들른(?) 것 뿐이죠.
어린 맘에 들켰다 생각했거나 그저 다시 돌려보내면 안되겠다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