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16520632477537012
이어 “해외여행객은 4배로 늘고, 극장가는 4분의 1로 줄었다. 그래서 되게 충격적이었다. 저희에겐”이라며 “추석에 1위를 해도 하루에 20만이 채 안되구나. 저희 영화는 그나마 BEP(손익분기점)라도 맞췄지만 영화를 기획해 만들고 추석시장에 오픈했는데 관객은 4분의 1로 줄었다. BEP를 겨우 넘기고 끝내버렸으니까 그때 약간 충격이었다”라고 이야기다.
[천박사]의 손익분기점은 240만
당시 극장관객수는 191만명 기록
2차판권 (VOD, OTT, 해외수입)등을 포함해 겨우 맞춘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