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후기

그냥 정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성자님이 쓰신 글이랑 이런 것들을 다 읽어 봤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사람이었고 영화쪽으로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궁금했기 때문..? 이랄까요 아무튼 지금 작성자님의 의견과 방식도 존중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영화감독이 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영화들을 보시고 그 영화들을 토대로 더 영화를 깊게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적으신 후기나 다른 글을 보면 후기들은 너무 평면적으로만 액션이 이렇고 내용이 이렇고 좀 뻔하고 이렇다 이런식의 단순한 글들이 많았고 몇 가지의 글로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작성자님은 액션이 많고 막 다 때려부수고 이런 영화만을 추구하시는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영화가 좋고 그쪽으로 직업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고 액션이 조금 적은 액션영화라고 해도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남들이 아쉽다고 하더라도 그런 작품들도 직접 보시면서 아 이 사람들은 이런부분을 아쉽다고 생각했구나 하면서 여러가지 빅데이터를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작성자님께서는 내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은거면 안 볼래 이런 부분이 느껴져서 본인의 스펙트럼을 더 넓히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과거에 영화쪽으로 나가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한번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시거나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정말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한 글입니다 :D

영화 보면서 조는건 본인 컨디션 때문이지 영화 탓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