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의 투자배급사 CJ ENM은 는 당초 올해 12월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계기로 개봉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상반기 CJ ENM은 '외계+인 2부' 143만명, '도그데이즈' 36만명, '패스트 라이브즈' 12만명으로 투자배급 작품의 성적이 좋지 못했다. 이에 '베테랑2'의 흥행을 내심 기대하는 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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