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촬영기법이 기발하네요(약스포)

와 신기해요, 마지막 사진은 무섭네요

재밌게 본 영화인데 이런정보 좋네요 ^^

다리 부러지는 장면, 저런 비화가 있었네요.

신기하네요!
시간 안맞아서 여즉 못봤는데 다리가 부러지는군요;;ㅎㅎ
제목에 [스포] 라고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화 규모 대비 제작비가 지나치게 비싸서 (5500만 달러) 왜 그런가 했더니 여기저기 신경 많이 썼네요

영화보면서 궁금했던게 조금 풀리네요

스포표시 하셔야 하지 않나요.;;

사람마다 스포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에 애매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도 예고편을 안 보는 주의라 약스포 정도는 달아주셔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ㅎㅎ
통 아크릴(?) 을 깔아놓고 아래서 촬영한 건 신기하긴 하네요. 아이디어를 저렇게 현실화 할 수 있던 실행력이 더 놀랍기도 하구요 ㅎㅎ

ㅎㅎㅎㅎㅎ 정말 피로하네요. 스포의 범주에 예고편 안보는 사람까지 고려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신경을 쓴 티가 나더라구용!

예고, 포스터, 시놉시스 등 공식 홍보자료로 이미 공개됐던 내용을 언급하는 건 스포일러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고요. 젠데이아가 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로 나오는 건 영화 시작부터 나오는 정보인데 잘나가던 유망주 선수가 선수 그만두고 다른 선수 코치로 일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부상밖에 없죠. 영화 내에서 대단한 반전도 아니고 처음부터 유추가능한 부분이라 예고편에도 넣은 것 같은데 이걸 가지고 스포니 뭐니… 그럴 거면 챌린저스 관련 글을 아예 누르지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