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서 돈받고 봐야할것같은 영화입니다
이거 볼시간에 명상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는게 더 이득입니다
런닝타임이 짧은 편인데 너무 지루해서 길게 느껴집니다
마틴 스콜세지나 쿠엔틴 타란티노보다 영화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시간과 정신의방이 어떤느낌인지 알고 싶으면 이영화를 보십쇼
더 나아가서 돈받고 봐야할것같은 영화입니다
이거 볼시간에 명상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는게 더 이득입니다
런닝타임이 짧은 편인데 너무 지루해서 길게 느껴집니다
마틴 스콜세지나 쿠엔틴 타란티노보다 영화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시간과 정신의방이 어떤느낌인지 알고 싶으면 이영화를 보십쇼
내일 볼려고 예매해놨는데, 아는 지인분이 마침 보고싶다고 해서 줬습니다 ㅜㅜ
혹평들만 대부분이라 OTT나오면 봐야겠네요...
그냥 제가 볼때는 쿠엔틴을 까는게 아니고
스콜세지나 쿠엔틴 영화들이 대체로 영화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이 많은데,,
그런 러닝타임이 긴 영화 보다
100분도 안하는 러닝타임을 가진 설계자가 재미가 없어서 지루해 영화가 길게 느껴진다~~~
이런 뜻 인데요,,
두감독의 영화들을 매도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