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공짜로 볼 가치도 없는 영화

그냥 제가 볼때는 쿠엔틴을 까는게 아니고
스콜세지나 쿠엔틴 영화들이 대체로 영화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이 많은데,,
그런 러닝타임이 긴 영화 보다

100분도 안하는 러닝타임을 가진 설계자가 재미가 없어서 지루해 영화가 길게 느껴진다~~~
이런 뜻 인데요,,

두감독의 영화들을 매도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오히려 오늘 한번 볼까 생각중 ㅎ 첫주는 친한 지인이 굿즈 받아서 다음주 보거나 안볼려했는데..
쿠엔틴 타란티노란 말이 나온김에 말이죠 ㅎㅎ

맞아요!! 아마 그런 뜻으로 쓰신 것으로 저 역시 이해했어요. 언급하신 감독님들의 작품이 러닝타임이 긴 편인데 그 보다 지루하다~~ 아마 이런 의미로 하신 이야기일꺼라고

저도 예매해두기는 했지만 평들이 꽤 쎄서 ㅠㅠ 걱정되네요😅 유튜브 소개영상들은 분명 괜찮아보였는데~~????

선호도가 스포가 될 수가 있나요...?🤔 영화의 줄거리나 심지어 분위기 그 무엇도 호불호 여부에서는 알 수 있는 게 없으니 제 생각으로는 스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정도도 스포라고 치면 커뮤니티 안 돌아갈 것 같아요😂

저 정도는 무난한 표현 같은데요. 쌍욕쓰신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