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마 챙겨 갔는데 촬영하면서 든 생각이, 2관이면 모를까 4관이 이정도로 어둡지 않았는데 왜 이리 어두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대인사가 끝나고 코엑스 메가박스 관계자 중 한명이 오더니 다른 관계자한테 조명을 키면서 왜 안켰냐는 식으로 잠깐 켰다 끄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얼굴 보고는 웃기 바쁜....
객석 조명만 켜고 무대인사 때 배우들 비추는 조명을 까먹고 조명을 안킨것이었어요.
조금 아쉬운 대응이었습니다.
카레마 챙겨 갔는데 촬영하면서 든 생각이, 2관이면 모를까 4관이 이정도로 어둡지 않았는데 왜 이리 어두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대인사가 끝나고 코엑스 메가박스 관계자 중 한명이 오더니 다른 관계자한테 조명을 키면서 왜 안켰냐는 식으로 잠깐 켰다 끄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얼굴 보고는 웃기 바쁜....
객석 조명만 켜고 무대인사 때 배우들 비추는 조명을 까먹고 조명을 안킨것이었어요.
조금 아쉬운 대응이었습니다.
전에 아가일 내한 무대인사때도 불 안키고 있다가 관객들이 켜달라니까 그제서야 켜준...
무대인사 다니면서 느끼지만 코엑스가 제일 대응이 아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