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윌e,코코 돌비 연속 관람 시간표는 오늘이 최고라서 관람하러 왔더니
애들 칭얼대는 소리에 애들이 떠드는건 이해하는데 어린이들 팝콘 먹을때 목구멍에 걸리는건 보호자가 주의 시켜야 되는데 안하는지 애들 계속 목에 걸려서 켁켁대고
조카가 6명이라 잘 알지만 애들은 보호자가 수시로 확인 안하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평일에는 심야 위주 시간이나 극조조나 애매한 시간대에 걸어주고 윌e랑 토이스토리 시리즈 등은 코메박만 걸어주니 아쉽습니다.
업,윌e,코코 돌비 연속 관람 시간표는 오늘이 최고라서 관람하러 왔더니
애들 칭얼대는 소리에 애들이 떠드는건 이해하는데 어린이들 팝콘 먹을때 목구멍에 걸리는건 보호자가 주의 시켜야 되는데 안하는지 애들 계속 목에 걸려서 켁켁대고
조카가 6명이라 잘 알지만 애들은 보호자가 수시로 확인 안하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평일에는 심야 위주 시간이나 극조조나 애매한 시간대에 걸어주고 윌e랑 토이스토리 시리즈 등은 코메박만 걸어주니 아쉽습니다.
가필드 자막 보고서 더빙도 궁금해서 빵티 받은 김에 보려고 주말에 예매했는데 뒤에 앉은 여자 아이가 오열하듯 울고(감동 받은 오열이 아니라 무서워서 하는 오열..) 칭얼 거려서 몰입은 깨지고 부모는 가만히 있는건지 안들리게 타이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혀 진정되지 않아 하는거 같아서(진정이 안되면 데리고 나가서 좀 진정시켜야 되는데 그건 또 안하고..) 좀 그렇긴 했어요.. 한 번만 그런게 아니라 두번째 부터는 체념하고 그러려니 했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