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시사회가 총 두번은 된 것 같은데, 첫번째는 지난주이니 그렇다 쳐도 오늘 연 것도 영화 끝난지 좀 지났음에도 평이 안 나왔다는 점은 개봉 전날이나 개봉일 오전에서야 나온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더 마블즈가 그랬던 지라;; 불안하네요.
근데 뜬금없지만 등록하려다 익명 봐서 덧쓰는데 고달픈톰히들스턴이라니 기억속의 로키가 망가지는 것 같네요 ㅋㅋ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시사회가 총 두번은 된 것 같은데, 첫번째는 지난주이니 그렇다 쳐도 오늘 연 것도 영화 끝난지 좀 지났음에도 평이 안 나왔다는 점은 개봉 전날이나 개봉일 오전에서야 나온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더 마블즈가 그랬던 지라;; 불안하네요.
근데 뜬금없지만 등록하려다 익명 봐서 덧쓰는데 고달픈톰히들스턴이라니 기억속의 로키가 망가지는 것 같네요 ㅋㅋ
내일.... 아니 이제 오늘 아침 7시까지입니다.
정말 짧게 말하자면.... 정말 미친듯이 재밌어요~~~ㅋㅋㅋㅋ
짧은 후기들 보면 나쁘지 않게 뽑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