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77559 | 94 |
공지 |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8]
|
무비이즈프리 |
2022.08.15 | 1026285 | 175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
Bob |
2022.09.18 | 382596 | 133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14174 | 202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62766 | 148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
admin |
2022.08.16 | 1096881 | 141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49350 | 169 |
더보기 |
칼럼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맏이가 꼰대가 되는 이유
[27]
|
카시모프 |
2023.06.12 | 2952 | 32 |
칼럼 |
“에브리씽 에브리원 게더링 파티” 현장
[28]
|
스턴트맨마이크 |
2023.02.14 | 2242 | 50 |
현황판
|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17]
|
너의영화는 |
2024.05.29 | 13182 | 18 |
현황판
|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18]
|
너의영화는 |
2024.05.22 | 11784 | 24 |
불판
|
6월 24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
아맞다 |
2024.06.21 | 4213 | 22 |
불판
|
6월 21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16]
|
soosoo |
2024.06.20 | 10330 | 38 |
이벤트
|
<슈퍼배드4> ScreenX 최초 상영회 및 무대인사 초대 이벤트 (~6/26)
[99]
|
CJ4DPLEX
파트너
|
2024.06.20 | 3253 | 72 |
영화잡담
|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Kinds Of Kindness) 뉴욕 프리미어
image
|
|
10:20
| 197 | 0 |
영화잡담
|
[스포 문의] 키타로 탄생 등장 인물
[6]
image
|
|
10:05
| 177 | 1 |
영화잡담
|
채수빈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화보
image
|
|
09:27
| 315 | 0 |
핫
|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보러간 톰형…
[2]
|
|
09:11
| 862 | 12 |
핫
|
어제 밤낚시 용산 무대인사 역대급 심한 관크겪었습니다.
[8]
|
|
09:02
| 1105 | 13 |
후기/리뷰
|
[나쁜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를 보고(약스포)
[1]
image
|
|
08:14
| 164 | 1 |
영화잡담
|
밤낚시도 유료관람 포함되나요?
[4]
|
|
07:42
| 800 | 0 |
영화잡담
|
하이재킹 후기
[1]
|
|
04:54
| 375 | 3 |
영화잡담
|
하이재킹 이전에 소니픽쳐스가 배급한 한국 영화가 있었나요?
[3]
|
|
01:16
| 882 | 4 |
후기/리뷰
|
[하이재킹] 비공식작전의 하늘판버전
[1]
|
|
01:03
| 439 | 1 |
후기/리뷰
|
예고편,후기, 주제 아무것도 없이 본 캣퍼슨 극호 후기(스포)
[10]
|
|
00:53
| 449 | 5 |
영화잡담
|
스포) 하이재킹 저만 답답 했나요...
[8]
|
|
00:52
| 892 | 2 |
영화잡담
|
[하이재킹] 하정우는 담배도 맛있게 피네요
[1]
|
|
00:41
| 443 | 1 |
핫
|
하이재킹 배급 전략은 좀 아쉽게 됐네요.
[10]
image
|
|
00:22
| 2366 | 16 |
후기/리뷰
|
[쏘쏘,노스포] 하이재킹 4DX 후기
|
|
00:16
| 403 | 5 |
후기/리뷰
|
스포 북극백화점 호 후기
[3]
image
|
|
00:15
| 324 | 0 |
핫
|
6월 22일 박스오피스<인사이드 아웃 2 300만 돌파>
[17]
image
|
|
00:02
| 1366 | 14 |
핫
|
어제 금요일 무단 관람 잡아냈네요
[13]
|
|
23:57
| 2307 | 19 |
핫
|
프렌치 수프
[9]
image
|
|
23:10
| 899 | 11 |
영화잡담
|
올해도 7월에 코난 무대인사를 하네요
|
|
23:02
| 455 | 4 |
러닝타임은 트랜드예요.
예전에 2시간으로 딱 맞춰서 상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블록버스터들이 2시간 20분 이라는 흥행공식을 만들더니 영화들이 2시간 20분을 맞추기 시작
미친척하고 2시간 30-40분도 되는 거 보고 무리수 두는 영화도 더러 존재
그러다가 영상에 집중하는 패턴들이 짧아지니 다시 줄여가는 형태죠.
근데 짧아지는 건 반대로 제작비의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분당 들어가는 소품 제작 출연료 생각하면 어떻게든 줄이는 게 답이죠
무조건 길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간다면.. 몇 몇의 거장들 빼고는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낼 능력이 없는
역량 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