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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음양오행설에 따른 줄거리해석2 (웨이드 시점의 궁합 /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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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 양끝단 위쪽 VS 중앙 ABC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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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감독팬이라면 궁금해 할 차기작 후보 : 학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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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가 무비코리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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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쓰던 현황판 여기다 옮겨 써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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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영화중 헌트가 가장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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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텐트폴 4대장 호감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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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육사오] 빵원티켓 이벤트 (8.17 수 11시, 400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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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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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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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은 트랜드예요.
예전에 2시간으로 딱 맞춰서 상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블록버스터들이 2시간 20분 이라는 흥행공식을 만들더니 영화들이 2시간 20분을 맞추기 시작
미친척하고 2시간 30-40분도 되는 거 보고 무리수 두는 영화도 더러 존재
그러다가 영상에 집중하는 패턴들이 짧아지니 다시 줄여가는 형태죠.
근데 짧아지는 건 반대로 제작비의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분당 들어가는 소품 제작 출연료 생각하면 어떻게든 줄이는 게 답이죠
무조건 길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간다면.. 몇 몇의 거장들 빼고는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낼 능력이 없는
역량 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