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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다른 종을 네 종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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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유리벽을 깨고 음양오행설을 받아들여보시길... (인터미션+디쇽? /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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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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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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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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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비틀쥬스>신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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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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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기대했던 프리퀄 영화 둘이 기대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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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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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씨네2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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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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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 씨네2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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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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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씨네2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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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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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대박 날 거라고 예상되는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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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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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태풍클럽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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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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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이선균 [행복의 나라] 개봉일 확정 (+ 한국 여름 영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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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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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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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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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나오코 감독 <너의 색> 신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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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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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국내 스페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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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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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톤 앤 무드 스틸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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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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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타로 입문작으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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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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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이선균 [행복의 나라]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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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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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뺏지 굿즈 패키지 확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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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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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로 특별굿즈 건대입구 잔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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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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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핸섬가이즈와 하이재킹 노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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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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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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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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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공작>을 올해의 넷플영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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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은 트랜드예요.
예전에 2시간으로 딱 맞춰서 상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블록버스터들이 2시간 20분 이라는 흥행공식을 만들더니 영화들이 2시간 20분을 맞추기 시작
미친척하고 2시간 30-40분도 되는 거 보고 무리수 두는 영화도 더러 존재
그러다가 영상에 집중하는 패턴들이 짧아지니 다시 줄여가는 형태죠.
근데 짧아지는 건 반대로 제작비의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분당 들어가는 소품 제작 출연료 생각하면 어떻게든 줄이는 게 답이죠
무조건 길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간다면.. 몇 몇의 거장들 빼고는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낼 능력이 없는
역량 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