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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40613_222251_X.png.jpg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 2'가 제작되는 것에 대해 "약간 불편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몇 가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니, 아니, 아니야. 그건 그 캐릭터의 도덕적 여정에 포함되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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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Screenshot_20240613_222251_X.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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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Cinephilia 2024.06.14 04:20

이제 한 물 가버린 배우는 과거에 미련을 두기 마련이죠. 지금도 최고의 배우였다면 쿨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삼류영화들만 찍는걸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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