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하우스 신작 나오면 개봉일에 보는 편인데
어떻게 개봉일에 갈 때마다 심한 코골이 관크 한분 계시네요.
진짜 매번 오른쪽 사이드 블럭 자리에서 코 골며 주무시는데 참... ㅋㅋㅋ
오늘도 <프리실라> 관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코를 고시는데 진짜 짜증나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매번 올 때마다 그냥 숙면하시는데 영화를 안 볼 거면 그냥 나가주셨음 좋겠습니다
아트하우스 신작 나오면 개봉일에 보는 편인데
어떻게 개봉일에 갈 때마다 심한 코골이 관크 한분 계시네요.
진짜 매번 오른쪽 사이드 블럭 자리에서 코 골며 주무시는데 참... ㅋㅋㅋ
오늘도 <프리실라> 관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코를 고시는데 진짜 짜증나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매번 올 때마다 그냥 숙면하시는데 영화를 안 볼 거면 그냥 나가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