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생각나는 것은,.. 

바튼아카데미- 폴 지아마티

메이 디셈버- 줄리언 무어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

 

이 세사람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군요^^.

 


Cinephilia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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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6.21 05:48
    <추락의 해부> - 산드라 휠러가 원톱이었네요

    정말 리얼하면서도 폭발하는 그 감정의 완급 조절이 너무 완벽했어요.

    그 외에 올해 개봉작 중엔

    <오멘 : 저주의 시작> - 넬 타이거 프리
    <정욕> - 아라가키 유이
    <듄2> - 티모시 샬라메
    <가여운 것들> - 엠마 스톤 정도가 있네요
  • @조세무리뉴님에게 보내는 답글
    Cinephilia 2024.06.21 05:51
    정말 굉장한 배우죠?
  • @Cinephilia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6.21 05:53
    <스텔라>의 파울라 비어도 연기력이 참 돋보였네요
  • gogo 2024.06.21 06:24
    저도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 profile
    보드타는강아지 2024.06.21 06:30
    가여운 것들-엠마 스톤 정말 좋았어요
  • profile
    공포조아 2024.06.21 06:49
    마더스 - 앤 헤서웨이
    그녀가 죽었다 - 신혜선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중장역 맡은 배우
    이프 - 라이언 레이놀즈
    이렇게 인상깊네요
  • profile
    파워핑크걸 2024.06.21 07:17
    청춘18곱하기2
    허광한이요.
    대만 필터와 일본 필터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달라보이는구나 하고 다시보게됐어요

    일본어도 잘하더라고요ㄷㄷ
  • 알폰소쿠아론 2024.06.21 07:31
    가여운 것들 엠마 스톤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
  • profile
    장하오 2024.06.21 07:42
    드림 시나리오 - 니콜라스 케이지
    챌린저스 - 조쉬 오코너
    댓글부대 - 홍경
    오멘: 저주의 시작 - 넬 타이거 프리
    바튼 아카데미 - 폴 지아매티
    메이 디셈버 - 나탈리 포트만, 찰스 맨튼
    나이애드 - 조디 포스터
  • profile
    푸푸푸 2024.06.21 07:42
    챌린저스 주연 3명 모두 좋았지만 최고는 패트릭역에 조쉬 오코너 배우분인것 같아요
  • @푸푸푸님에게 보내는 답글
    Cinephilia 2024.06.21 07:43
    조쉬오코너 얍실하면서도 감정적인 연기까지 잘하더군요.
  • profile
    위쉬안 2024.06.22 15:57
    연초부터 연기력 대단한 영화가 엄청 많았던 거 같아요.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매시에게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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