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영화는 이왕이면 하루2편씩 몰아서 봤지만
서울에서 열흘 정도 있으면서 아무래도 영화는 많이 못 보고 특별관 위주로 몇편만 보다보니 집에 내려와서 밀린 것들까지 합쳐 계속 달렸네요ㅋ
10(월)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용포프)
11(화) - 코코 (대돌비)
[[[집으로 내려옴]]]
12(수) - 인사이드 아웃2 (아맥), 명탐정 코난vs괴도 키드,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13(목) - 기괴도
14(금) - 밤낚시, 원더랜드
15(토) - 존 오브 인터레스트, 타로
일요일 쉬고
17(월) - 낸 골딘
18(화) - 다우렌의 결혼, 생츄어리
19(수) - 찬란한 내일로, 캣퍼슨,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20(목) - 프렌치 수프, 드라이브
21(금) - 하이재킹 (포디), 1초 앞
프리실라, 몽키맨 보는 건 다음주초로 미루고
주말엔 좀 쉬면서 굿즈 두엇만 수거하려고요ㅋ
확실히 별로인 영화 보면 더 기빨리는 게 있는데
요 며칠간 수~금에 본 것들은 다 무난하거나 괜찮거나여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