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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예시로 많이 나오는 게 이 3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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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워즈는 장르적 특성보다는 오히려 시기적 특징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1960년대에 제대로 수입되지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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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스타트렉이 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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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네번째로 많이 나온 사례가 듄 시리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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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흥행한 SF 작품만 봐도 이렇게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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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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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영화들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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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국은 복고적 비주얼보단 미래적인 비주얼을 훨씬 더 선호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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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마을 2024.06.22 16:09
    하하 글쎄요.
    아바타도 사실 스페이스 오페라죠^^
    (왜 언급을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
    가오갤 마지막 편은 420만명이 봤으니 나름 흥행한 거 같고요.

    시대라는 말엔 공감합니다.
    스타워즈, 스타트렉은 그 당시의 미국인들에게 흥했던 거니까요.

    그리고 감수성...도 있을 것 같아요.
    듄은 줄거리가 백인들이 감정이입하며 좋아할 것 같아요ㅋ(구세주 줄거리)
    미국인들이 장르적 완성도를 보며 국뽕 한사발 먹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솔직히 영화가 흥행 실패한 걸 장르 탓이라고 하는 시각은 흑백논리처럼 협소하다고 봅니다.
    어떤 장르던 흥하고 실패한 영화들이 한가득이기에.
  • @바닷마을님에게 보내는 답글
    fallrain 2024.06.22 18:15
    저기 짤로 만든 요약본에는 안 나오지만 유툽 보시면 아바타 얘기도 잠깐 나와요. 물론 스페이스 오페라적인 요소도 있다고 잠깐 언급하는거지만. 관련 지식이나 내용이 많아서 유툽 풀버전으로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소프 오페라라는것도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 profile
    우주귀선 2024.06.22 16:25

    문화저변에 미국처럼 깔려있는 게 아닌 것도 크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SF가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키치적인 느낌은 잘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동진 평론가님 말씀처럼 6~80년대 저 영화들이 흥했더라면 지금 성적은 확실히 달랐겠죠.
    스타워즈를 추억하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극소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거의 전국민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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