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_s9c84be001_4fdd9e97df934f2d60d218ffa229899f4c660d3c.jpg

e_s9c84be002_4be4660ff917d2545bf9eb2f50f88c5a076c45bb.jpg

e_s9c84be003_23329bb50175d87e37ad1c3c9a15967a690bed37.jpg

그 중 예시로 많이 나오는 게 이 3작품이죠

 

 

 

e_s9c84be004_1e630015fedde516e4e096668a341ef490d10586.jpg

e_s9c84be005_bd0ae8f682aab3282ccd31eb8a529f0e3a647b89.jpg

저는 스타워즈는 장르적 특성보다는 오히려 시기적 특징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1960년대에 제대로 수입되지 못했으니까요

 

 

 

e_s9c84be006_01053d86054040525cf19d8132f8a77dc02b706e.jpg

그렇게 따지면 스타트렉이 더 심하죠

 

 

 

 

e_s9c84be007_e9f2485c2da963744f0a57fe4ff944eeaa9c6669.jpg

e_s9c84be008_e413f823b85bffd9f96b8b92efc97fa3adf62a9a.jpg

e_s9c84be009_f90fec3d3fb5262e5eb38f72f91735550e05b547.jpg

e_s9c84be010_84d9bfde679486b009193c3a574f01a8f92517d5.jpg

e_s9c84be011_69e7de5e26211474de8a9e66b3170a5a12c82c49.jpg

e_s9c84be012_7989781f4277e6eca5972245e065e78a10fda0f5.jpg

e_s9c84be013_8fb579578b45425384e34c11f5101872a91359bc.jpg

e_s9c84be014_3331e74f369506e5e1da90f486181dd7d545cfa9.jpg

e_s9c84be015_58355fd6121f0a96f180f33269efb57315a4ac65.jpg

e_s9c84be016_d26c70b66a2394ea3b7288f24d2df01145669e70.jpg

e_s9c84be017_3de24cc955804f5e568aaf5c7fde1afef8119e28.jpg

e_s9c84be018_90246441776b494e40d7249b52cab00de58b1787.jpg

e_s9c84be019_174639d0b3b6229c76249d5dad1c672c41575b04.jpg

e_s9c84be020_bba33e249b35d4cfafe9b4409d07a0e1e8b02cb1.jpg

e_s9c84be021_21b624818d5d3da034f7a2dc1e58e00c77abf348.jpg

그럼 또 네번째로 많이 나온 사례가 듄 시리즈잖아요!

 

 

 

e_s9c84be022_c7a530f9a7cdcdcc41eb5f25693227f9b1567b4c.jpg

e_s9c84be023_fcadcf067419136752aae7bc0a67db29119c8822.jpg

e_s9c84be024_b6b6e558b781d42d53b144e24f58398fa15cde56.jpg

e_s9c84be025_c5508b8e18e2ee569ee76525a1e2f43e78bfde30.jpg

e_s9c84be026_c5889e315b25b2a6d6efe5dbabe8f279dc63b2c3.jpg

e_s9c84be027_4da8480f4b15315c3f48b6875b4cdefda5d85078.jpg

e_s9c84be028_64857a36cdf9cdc0aea0bc754b3900a77413cf86.jpg

e_s9c84be029_9e2df30d111d46298493cb1cce13cf687b0c27ac.jpg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SF 작품만 봐도 이렇게 많이 나와요

 

e_s9c84be030_219de812a76ca19d133b553a141454be2a4be68a.jpg

아바타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구요

 

 

 

 

e_s9c84be031_6a3d32c5ef66d89ddc85bb07017d9e3747f80295.jpg

e_s9c84be032_1914fdc663fc4592a6a79a2df6aa257f2bbe55f4.jpg

e_s9c84be033_6f8db4ea676300177f8454bd116fb7c659cda0b1.jpg

e_s9c84be034_5198a00a21d1ac933520a497aca0ad3e7b7a4b22.jpg

그럼 이 영화들은 무엇인가요?

 

 

 

 

e_s9c84be035_1fceee7aa84860656895db3890ddb2f22b3a2f5f.jpg

e_s9c84be036_5c380e445b50de053da9d8cd2bd9a3b2e6db28d4.jpg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국은 복고적 비주얼보단 미래적인 비주얼을 훨씬 더 선호하는 거 같아요

 

 

 

e_s9c84be037_6164934ddf3df804c782537091c708f49e99fadf.jpg

e_s9c84be038_9317765337714174dc54402a7c5db625f2f67353.jpg

e_s9c84be039_208219e49659b3ff710c1f7cdcf71b17fdc57047.jpg

e_s9c84be040_ec489ad712c7414f7be9b3c5d670f1ae1f1c3cf9.jpg

 

  


Atachment
첨부 '40'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3)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바닷마을 2024.06.22 16:09
    하하 글쎄요.
    아바타도 사실 스페이스 오페라죠^^
    (왜 언급을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
    가오갤 마지막 편은 420만명이 봤으니 나름 흥행한 거 같고요.

    시대라는 말엔 공감합니다.
    스타워즈, 스타트렉은 그 당시의 미국인들에게 흥했던 거니까요.

    그리고 감수성...도 있을 것 같아요.
    듄은 줄거리가 백인들이 감정이입하며 좋아할 것 같아요ㅋ(구세주 줄거리)
    미국인들이 장르적 완성도를 보며 국뽕 한사발 먹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솔직히 영화가 흥행 실패한 걸 장르 탓이라고 하는 시각은 흑백논리처럼 협소하다고 봅니다.
    어떤 장르던 흥하고 실패한 영화들이 한가득이기에.
  • @바닷마을님에게 보내는 답글
    fallrain 2024.06.22 18:15
    저기 짤로 만든 요약본에는 안 나오지만 유툽 보시면 아바타 얘기도 잠깐 나와요. 물론 스페이스 오페라적인 요소도 있다고 잠깐 언급하는거지만. 관련 지식이나 내용이 많아서 유툽 풀버전으로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소프 오페라라는것도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 profile
    우주귀선 2024.06.22 16:25

    문화저변에 미국처럼 깔려있는 게 아닌 것도 크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SF가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키치적인 느낌은 잘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동진 평론가님 말씀처럼 6~80년대 저 영화들이 흥했더라면 지금 성적은 확실히 달랐겠죠.
    스타워즈를 추억하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극소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거의 전국민이기 때문에...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1693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6794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18537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7093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2143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2906 169
더보기
칼럼 약스포) 애프터썬 - 다시 돌이켜보는 아빠에 대한 기억 [6] 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3.02.07 1422 17
칼럼 스포) 더 웨일 - 진정한 구원의 의미 [8] 스턴트맨마이크 2023.02.19 1346 14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0]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5991 18
현황판 퍼펙트데이즈 굿즈 소진 현황판 [2] updatefile 너의영화는 14:55 545 2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update 너의영화는 13:02 1528 8
불판 6월 28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4] update 아맞다 10:39 4911 23
영화잡담 프리실라 뺏지 굿즈 패키지 확 풀렸네요 newfile
image
04:52 123 0
영화관잡담 키타로 특별굿즈 건대입구 잔여석 newfile
image
02:28 193 0
영화잡담 최근에 본 핸섬가이즈와 하이재킹 노스포 후기 new
02:21 186 0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5] newfile
image
02:16 220 1
영화잡담 넷플릭스 영화 <공작>을 올해의 넷플영화로 추천합니다. newfile
image
01:56 189 1
영화잡담 퓨리오사 엄마 역할 배우 액션 비하인드 [2] new
01:44 344 3
영화잡담 안야 퓨리오사 분장 4시간 걸렸다네요 [2] new
01:38 345 2
영화정보 맬깁슨 감독,마크 월버그 주연<플라이트 리스크>신규포스터&예고편 [2] newfile
image
01:04 255 3
영화정보 [데드풀과 울버린] IMAX 포스터 [2] new
01:00 616 5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2] new
00:51 418 1
영화잡담 콰이어트플례이스 일반관도 괜찮나요? [6] new
00:43 347 2
6월 27일 박스오피스<핸섬가이즈 10만 돌파> [7] newfile
image
00:02 1012 11
영화정보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재미있는 캐스팅 [4] newfile
image
23:54 509 3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6] new
MK2
23:24 582 3
영화잡담 듄2 vs 퓨리오사 [12] newfile
image
23:07 615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newfile
image
23:06 249 2
영화잡담 북극백화점의 안내원님. 설정이 내 취향 (스포) [6] newfile
image
22:54 352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newfile
image
22:53 365 2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newfile
image
22:46 442 7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3] newfile
image
22:42 548 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