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감독의 최고 걸작 SF 영화 그자체
14년 전 개봉 당시에, 남부 지방 창원 CGV에서 북적북적 전석 매진된 타임에 온몸에 전율 흐르면서 봤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온몸에 전율이 계속 찌릿찌릿 흐르던 거 뚜렷하게 기억하네요
바로 이 복도 장면이었어요
최고 감독의 최고 걸작 SF 영화 그자체
14년 전 개봉 당시에, 남부 지방 창원 CGV에서 북적북적 전석 매진된 타임에 온몸에 전율 흐르면서 봤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온몸에 전율이 계속 찌릿찌릿 흐르던 거 뚜렷하게 기억하네요
바로 이 복도 장면이었어요
저 복잡한 이야기를 저렇게 멋지게 보여줘서 설득할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