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25083741657
올해 가장 큰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다. 185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이다.
영화정보
2024.06.25 08:43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손익분기점
muko.kr/73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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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입소문이 중요할 것 같은데.. 400만이라니 정말 제작비가 크긴 하네요 -
@쌀바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해외와 언론 평을 통해서 초반 입소문은 이미 너무 안 좋죠. 그래서 창고로 들어가기도 했고... -
작년 400만 라인업이
미임파7, 가오갤3, 노량, 더퍼스트슬램덩크인데 쉽지 않네요 -
cj가 외계인, 더문, 탈출 등을 기획, 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영화 시장이 대호황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이 정도 규모 블록버스터의 흥행을 걱정하는 날이 왔네요. ㅠ -
400만이면 손익분기점 크네요... 작년 성적들 생각하면 넘기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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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네요. -
초반 흥행이 중요하겠네요. 400만이라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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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상영하고 혹평 세례 때려맞았던데 흥행은 못하겠네요 -
400만 쉽지 않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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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헐 ㅠㅠ -
예전같이 중간흥행이 어렵더라고요
1000만 아니면 100만 언저리.. -
흥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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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