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소리: 볼까말까 평을 찾던 중 어떨결에 스포를 하나 당했지만, 결국 궁금해서 봤다(사실..관람권사놓은거 소진한다고 시간이 맞아서..본거지만...)
너무 기대를 안해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지만,
"작가면 다냐..? 선 씨게 넘네 "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봤다 😀;;
티아라 전멤버 류화영님이 여주길래 연기 어떠려나 하며 봤는데 연기를 잘하는데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은 어색했다 ..
남주 박진우님은 보면서 대무가 나왔으면 잘 어울렸을것같았다
스토리가 아쉽지만.. 그냥 저냥 나쁘지않음
한 여름 밤의 재즈: 1958년 재즈 페스티벌 실황을 담은 영화
1958년 힙한 사람들은 다모여 있어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즐겁다 👀 관객들 패션을 보면서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 멋쟁이들이 다왔네..라는 생각을 했다
아인보(아마존의전설): 드래곤 길들이기, 트롤 제작진 적힌거보고 대박! 하면서 관람하러갔는데
심심했다.. 심지어 약간 졸았음....
모아나 + 아바타 + 알라딘? 짬뽕 된 느낌
나에게는 이저 도저 아닌 애니.. 재미없었다
